하나님은 우리가 포기할 때, 주시더라고요. 이것은 십자가로 해석이 됩니다. 십자가 위에서 죽을 때, 비로소 다시 살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지요.
NO CROSS, NO CROWN.
(십자가 없이 왕관-부활의 영광- 없다.)
결국 신앙생활은 십자가이고, 성경은 '십자가로의 초대장'이더라고요. 계속 그 훈련을 하시는 겁니다. 광야 40년은 그 훈련이고요, 믿음의 훈련입니다. 즉, 정말 하나님을 믿는지에 대한 테스트를 하시는 것이지요. 믿는다면 '십자가 위로 올라오라'는 것입니다. 십자가 위로 올라옴으로써 그 믿음이 진짜인지를 증명하라는 것이겠죠.
하지만... 당연히 싫지요. 무섭고, 두렵습니다. 십자가는 그런 거예요. 그 마음이 들지 않는 것이라면, 그것은 결코 십자가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할 수만 있으면 피하게 해달라고 '땀 방울이 피가 되도록' 기도하셨던 것입니다.
앞으로 당분간, 하나님께서 제 삶을 이끄셨던, 사역의 여정을 한 번 나눠보려고 합니다.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경험이 제 삶에 또렷하게 새겨져 있고요, 대부분 십자가로 해석이 되더라고요. 말하자면, 그것을 나눔으로써 제 개인적으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리는 한편, 여러분들 각자도 자신의 삶을 복기해 보시면서, 그 은혜와 사랑을 되새기고 감사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성경에서도 계속 말씀하잖아요? 하나님을, 하나님의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라고요. 기억하고 그 하나님께서 지금도 함께 하시되, 과거에 그러하셨던 것처럼 우리의 미래 또한 신실하심과 사랑과 은혜로 이끄심을 기대하라는 것이겠습니다. 우리 함께 그 시간을 가져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날 향한 계획]
내 앞에 주어진 매일의 삶을 살다가 보면
그곳에 날 향한 계획 섭리가 있다네
매 순간 나에게 요구하시는 작은 믿음들
그곳에 날 향한 계획 섭리가 있다네
지금 여기 계시며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
내 삶에 역사하시는 신실한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
매 순간 나에게 요구하시는 작은 믿음들
그곳에 날 향한 계획 섭리가 있다네
지금 여기 계시며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
내 삶에 역사하시는 신실한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