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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도하심 · 날 향한 계획 · 1 / 71편

날 향한 계획(1) 인생은 이런 것...

2024.06.18

김현성 목사의 삶과 세우는교회의 시작에 이어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나눕니다. 1편부터 순서대로 읽어보세요.

하나님은 우리가 포기할 때, 주시더라고요. 이것은 십자가로 해석이 됩니다. 십자가 위에서 죽을 때, 비로소 다시 살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지요.

NO CROSS, NO CROWN.

(십자가 없이 왕관-부활의 영광- 없다.)

결국 신앙생활은 십자가이고, 성경은 '십자가로의 초대장'이더라고요. 계속 그 훈련을 하시는 겁니다. 광야 40년은 그 훈련이고요, 믿음의 훈련입니다. 즉, 정말 하나님을 믿는지에 대한 테스트를 하시는 것이지요. 믿는다면 '십자가 위로 올라오라'는 것입니다. 십자가 위로 올라옴으로써 그 믿음이 진짜인지를 증명하라는 것이겠죠.

하지만... 당연히 싫지요. 무섭고, 두렵습니다. 십자가는 그런 거예요. 그 마음이 들지 않는 것이라면, 그것은 결코 십자가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할 수만 있으면 피하게 해달라고 '땀 방울이 피가 되도록' 기도하셨던 것입니다.

앞으로 당분간, 하나님께서 제 삶을 이끄셨던, 사역의 여정을 한 번 나눠보려고 합니다.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경험이 제 삶에 또렷하게 새겨져 있고요, 대부분 십자가로 해석이 되더라고요. 말하자면, 그것을 나눔으로써 제 개인적으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리는 한편, 여러분들 각자도 자신의 삶을 복기해 보시면서, 그 은혜와 사랑을 되새기고 감사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성경에서도 계속 말씀하잖아요? 하나님을, 하나님의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라고요. 기억하고 그 하나님께서 지금도 함께 하시되, 과거에 그러하셨던 것처럼 우리의 미래 또한 신실하심과 사랑과 은혜로 이끄심을 기대하라는 것이겠습니다. 우리 함께 그 시간을 가져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날 향한 계획]

내 앞에 주어진 매일의 삶을 살다가 보면

그곳에 날 향한 계획 섭리가 있다네

매 순간 나에게 요구하시는 작은 믿음들

그곳에 날 향한 계획 섭리가 있다네

지금 여기 계시며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

내 삶에 역사하시는 신실한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

매 순간 나에게 요구하시는 작은 믿음들

그곳에 날 향한 계획 섭리가 있다네

지금 여기 계시며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

내 삶에 역사하시는 신실한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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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는교회 블로그 · 2026.10.11 반영